25.12.08 아무얘기첫 회사였는데 업무도 상사도 너무 힘들어서 1달 만에 퇴사하게 됐어요.. 큰 맘 먹고 서울 올라온 건데 이것도 못 버티는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, 앞으로 알바 자리는 잘 구할 수 있으려나 걱정이 많이 되네요. 믿고 보내주신 부모님께 그만뒀다고 말씀도 못드리겠고.. 어디 말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털어 봅니다. ㅠㅠ 다들 이런 시기 어떻게 잘 버텨내셨는지 한 말씀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.29526